首(くび)が回(まわ)らない
빚이 많아 옴쭉 못하다.
직역하면 목이 돌아가지 않는다, 움직이지 않는다 라는 의미이며, 빚이 많아 생활을 할 수 가 없거나, 할 일이 너무 많아 옴짝달싹 못 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관용어입니다.
福徳 「顔色が悪いな。また徹夜したのか?」
後藤 「もう3日もまともに寝てないんだ。今にも倒れちゃいそうだよ。」
福徳 「何がそんなに忙しいんだ?良かったら手伝うよ。」
後藤 「助かるよ。あっちこっちから頼まれたものが多すぎて、首が回らないんだ。」
후쿠토쿠: 안색이 좋지 않네. 또 밤새 일 한거야?
고토우: 벌써 3일이나 잠을 못 잤어.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고.
후쿠토쿠: 뭐가 그렇게 바쁜거야. 괜찮다면 내가 도와줄게.
고토우: 고마워. 여기저기서 부탁 받은 일이 너무 많아서 옴짝달싹 못하겠어.